
국군의 날 다음날로 기억하는 최진실의 비보는 정말 충격적이었어요.다니고 있던 회사 사무실 분위기가 순식간에 다 싸해졌습니다.대중들은 슬픔으로 가득 찼지요. 그렇게 보낼 수 없던 만인의 연인을 보내고벌써 16주년이 흘렀다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최진실 사망 16주기 너무 예쁘죠. 당시나이 40세 너무 빨리 가셨어요. ㅜㅜ그 당시 너무 세상이 우울했어요. 최진실 배우님을 추모합니다.벌써 사망 16주기라는 게 세상이 참 무서운 속도로 가고 있구나 싶은데우리는 새로운 스타가 계속 나오지만그래도 최진실 님을 마음속에 기억하고 응원합니다. 방송으로 느끼기에 아주 애정하던 귀여운두 환희 준희 샛별을 남겨놓고세상을 떠날만큼 우울증은 힘든 병이지요.누구보다 세상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만누구보다 외로웠을 배우 최진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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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 12:49